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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자신의 인생영화 리스트카테고리 없음 2020. 6. 18. 18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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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뷰스터첩: 요즘 집밖에 없는 것 보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!그래서 그런지 방콕에서 넷플릭스 영화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.저는 거의 2년 전부터 넷플을 보기 시작했는데 웬만한 유명한 작품은 거의 다 봤을 정도로 정말 잉여롭습니다.그럼, 오가의 매일은 뭐냐면요!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다 합쳐서 6월 영화의 순위를 골라볼 생각입니다만, 오가의 매일은 또 무엇을 볼지 모르시는 분은 이 중에서 가장 예쁘지 않으므로 골라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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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월터는 매일 엉터리로 일어서지도 않는 것에 대해 일장춘몽을 꾸지 않고 있다.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상상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영화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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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인이 일하는 잡지사가 문을 닫으면서 누군가에게 과인으로 기억될만한 잡지 마지막호 표지사진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고, 과인 월터의 이 이야기를 그렸는데, 아마도 회사원이라면 어쩌면 인생이 지루하고 답답하다는 소견을 받는 사람이라면 매우 감명깊게 볼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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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저는 엔딩을 당신들 너무 좋아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봤어요.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퇴근하고 나서 혹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눕기 딱 좋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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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2004년에 개봉했는데, 저는 일 년에 한 번은 꼭 봐요.그정도면 된다고 작품중에 한명일뿐더러 넷플릭스영화 추천에도 꼭 들어갈수 있어!한때 사랑했던 두 연인이 가끔 흘러나와 처음에는 그를 설레게 했던 그녀의 자유분방함이..그러므로 그녀를 설레게 했던 그의 침착함과 우유부단함에 점점 지쳐가고, 이별을 선택하게 되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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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자신을 사랑할 때는 좋았지만 이별의 아픈 증상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 TT 내가 선택한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센터를 찾아 웃돌면 이 스토리가 전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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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볼 때마다 숨겨져 있는 다른 말들이 보이고, 또 캐릭터간의 얽힌 관계도 모두 그 섬세하고 좋았어요. (TT) 이건 가끔 없으신 분들도 적어도 두 번쯤은 봐줬으면 하는 제 원탑 인생영화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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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영화는 지긋지긋한 제가 정화를 사랑하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유럽여행이라는 낭만을 안겨줬고, 그렇게 유럽에 가서 제가 고른지 한 달도 안돼 아이폰 S6를 도둑맞았죠. 아, 아, 이거 말고... 암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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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기차 안에서 우연히 대화를 몇 개 나누게 된 남녀들은 그 짧은 대화에 서로 강하게 끌리게 되고, 이 이야기로 너로서 Before Sunrise, 해가 뜨기 전까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그래서 둘 사이의 설렘을 세심하게 담아낸 영화인데요.이 작품을 보면 마치 제가 연애라는 그런 감정을 만끽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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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간절하고 세심하고 오디오가 굉장히 많은 걸 느끼실 텐데 나는 마치 책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 생각을 많이 받았어요.그만큼 깊은 작품이지만 또 스토리가 당신들이 많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.만약에 이걸 보고 '내 취향이야!' 했는데 후속작 '비포 선셋', '비포 미드나잇' 다 넷플릭스로 시청하실 수 있고요
이 후속작을 모두 보면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시간 흐름에서 첫 영화의 풋풋함보다는 둘 사이의 편안함, 환상이 사라진 실체(?)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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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만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작품입니다.어른들은 입연습처럼 말하네요."내가 젊을 때는요~ 라떼야~"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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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내가 옛날에라는 대사를 수없이 들었던 주인공 윌은 내 아버지는 정말 그랬니? 궁금해하는 본인의 마진 아버지가 했던 이 스토리를 따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알아내기 위해 여정을 더듬게 되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 스토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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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미와 재미도 있지만 교훈과 가르침도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므로 가족과 함께 봐도 손색없는 인생영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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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 넷플릭스 영화 순위에서 유일하게 스릴러 장르라고 할 수 있는 매드맥스인데, 제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액션 영화였고 이 작품이 두 번일 때 러닝타이더를 가지고 있는 것도 다 봐서 나쁘지 않게 가끔 지나가는 줄 몰랐을 정도예요.지금까지 4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독특한 영화인거 같아서 신기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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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전쟁으로 황폐해진 땅 위에서 최고의 세력을 자랑하는 임모탄이 이끄는 부락을 가운데 세상이 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.첫소리에 임모탄 비주얼을 보고 기겁할 정도라면 본인 불만이 없다.당신 대장해.해주고 싶은 얼굴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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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만 해도 너무 악독한 법이에요.모탄을 피해 사람이 살 곳을 찾아 와인을 마시는 ‘퓨리오사’와 그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여행자 ‘맥스’와 함께 2시간 동안 숨도 못 쉴 정도로 정신 바짝 차리는 추격전과 액션이 펼쳐지는 영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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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내용이라고 하면, 입이 아플 정도로 정말 많은 패러디를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, 달리는 차 위에서 열정적으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발할라를 외치는 이다모탄의 부하들 ww 70대 감독님이 만들었다고는 믿기 힘든 매우 어려운 액션과 특색있는 캐릭터들, 그리고 분위기가 일품인 스릴러니까 보지 않는 분은 꼭 봐줘!
위에도 볼만한 작품이 없어! 예를 들면 전부 봤어! 6월 기준 넷플릭스 영화의 순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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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많이 보았던 4편만 골라보았는데 아직 밖에 나갈 수 없는 시기이니 집에서 편하게~ 넷플릭스영화 추천작품을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.